[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마블 스튜디오의 올해 첫 번째 액션 영화 '블랙 위도우'(케이트 쇼트랜드 감독)가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숨막히는 사투를 벌이는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와 옐레나 벨로바(플로렌스 퓨)의 강렬한 모습이 담긴 위도우 액션 스틸을 전격 공개한다.
오는 7월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을 확정하며 또 한 번의 마블 신드롬을 예고하는 '블랙 위도우'. 먼저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리얼한 액션과 함께 그려지며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마블의 새로운 캐릭터인 옐레나 벨로바(플로렌스 퓨)는 날렵한 아크로바틱과 전문적인 실전 무술을 갖춘 최정예 킬러답게 맨몸으로 벽에서 내려오는 모습 등 스파이 액션의 진수를 선보이며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나타샤와 옐레나는 과거 함께 지내온 사이로 이번 작품에서 티격태격하는 자매 케미부터 함께 힘을 모아 무게감이 다른 리얼 액션을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끝으로 상대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태스크마스터와 맞선 나타샤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태스크마스터는 블랙 위도우의 모든 능력을 복제한 듯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이 대결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블랙 위도우'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가 예고되어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스케일과 맨몸 액션부터 대규모 전투까지 폭발하는 리얼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수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하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의 히어로 블랙 위도우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거대한 음모를 막기 위해 어두웠던 과거의 진실을 마주하고, 목숨을 건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스칼렛 요한슨, 데이빗 하버, 플로렌스 퓨, 레이첼 와이즈, 레이 윈스턴 등이 가세했고 '베를린 신드롬' '로어' '아찔한 십대'를 연출한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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