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바퀴 달린 집2'이 제주도에서 여진구와의 정다운 제주도 유랑을 이어간다.
오늘(18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는 '바퀴 달린 집2' 최종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여진구와 함께 청정지역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대자연 속 유랑기를 안방극장에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오늘 방송에서는 지난 시즌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 인상적인 티키타카로 재미를 선사했던 막내 여진구가 한층 더 천연덕스러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업그레이드된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내며 형들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형들에 대한 과도한 애정표현으로 예상치 못한 참극을 불러오는 사태를 일으키기도 해 형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기도 한다고. 이를 지켜보던 맏형 성동일은 "진구야, 너 집 나가서 그동안 대체 뭘 배워 온거냐"는 말을 반복해 그가 이번 방송에서 보여줄 매력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맏형 성동일의 생일을 맞아 동생 셋이 의기투합해 진수성찬 생일상차림에 나선다. 특히 여진구는 할머니 대부터 내려오는 집안 비법까지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동생들의 생일상에 감동받은 성동일은 "너무 울어서 앞에 연못 높이가 높아지지 않았냐"는 재치있는 소감으로 현장에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
또 이날 방송에서는 때 타지 않은 자연의 푸른 서귀포 앞바다에서 바다의 흑기사로 불리는 벵에돔 낚시에 나서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그동안 낚시대만 넣으면 고기를 낚았던 어신 김희원과 공식 꽝손 맏형 성동일, 조용하게 고기를 쫓는 사냥꾼 임시완과 돌아온 다크호스 여진구까지 과연 누가 대어를 낚아 올릴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N '바퀴 달린 집2'는 성동일, 김희원, 임시완이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포항, 경주, 지리산, 경기도 광주, 남양주, 제주도 등 전국 곳곳을 다니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 그리고 대리 힐링을 전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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