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는 박지수가 이번 시즌 최고 활약을 펼쳤다.
박지수는 18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미켈롭 울트라 아레나에서 열린 뉴욕 리버티와의 경기에서 팀의 103대76 승리에 공헌했다. 박지수는 이날 경기 16분16초를 뛰며 7득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3블록슛을 기록했다.
8리바운드 기록은 박지수가 미국에 진출한 뒤 한 경기 최다 기록. 3어시스토도 최다 타이 기록이다.
박지수의 활약 속에 라스베이거스는 5연승을 질주했다. 선두 시애틀 스톰을 1.5경기 차로 추격하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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