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빈우가 몸매 관리를 위한 단식에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 반성했다.
김빈우는 18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저녁밥을 먹는 율이가 엄마는 밥 먹었어?라고 물어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엄마가 예쁘게 사진을 찍어야 해서 지금 밥을 먹으면 안 돼~라고 이야기하며.. 내 상황을 전달하는데 언제 이렇게 커서 내 딸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나 싶고. 요즘 애들과 함께 밥 한 끼 제대로 못 먹은 게 내내 미안하기도 하고"라고 회상했다.
그는 "저녁을 먹는 남편은 나에게 '여보 우리 밥 좀 먹을게'라며 이야기하는데 나도 모르게 내 눈치를 보게 했구나 .. 가족들에게 내가 요즘 너무 날이 섰나 .. 싶은 생각이 들었다"라고 반성했다.
또 김빈우는 "#내 가족 그리고 #내 친구들 참 미안하고 고맙네그려"라고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40살 기념을 너무 성대하게 치르나. 이제 5일 남았으니까 남은 날까지 파이팅 하고 또 한 번 내 삶의 도전에서 열심히 하는 나를 발견하려 이 짓을 했구나 생각하려 합니다. 모두 고마워요#가족 #소중한 내 가족 #내 전부"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