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삼성 뷰캐넌이 원태인의 특급 도우미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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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롯데의 경기, 3회말 1사 3루, 투구를 이어가던 원태인이 덕아웃의 누군가를 호출했다.
손에 쥐고 만지던 로진백이 터진 것이었다. 이때 로진백을 들고 마운드로 향하던 이가 있었으니 다름 아닌 뷰캐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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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게 로진백을 교환해준 뷰캐넌은 덕아웃으로 향하다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공손한 인사를 건네는 씬스틸러 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함께 원투펀치로 활약하고 있는 원태인의 투구에 집중하며 도움이 필요했던 순간을 빠르게 캐치해낸 뷰캐넌의 센스가 돋보였던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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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원태인의 로진백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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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진백이 터졌어요~
'내가 바꿔줄게~' 로진백을 들고 재빠르게 등장한 뷰캐넌
새 로진백이 바닥으로~
로진백을 주워드는 원태인과 찢어진 로진백을 잘 챙기는 뷰캐넌
로진가루 날릴라 조심조심!
중계 카메라에 인사를 마친 뷰캐넌, 미소를 지으며 임무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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