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새 틀 짜기에 나선다.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잠재적 대체자로 1999년생 스웨덴 신성 영입을 노린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9일(한국시각) '리버풀이 다음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위해 다수의 선수 보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알렉산더 이삭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삭은 피르미누의 후임으로 지목됐다'고 보도했다.
이삭은 도르트문트를 거쳐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모든 대회 34경기에 출전, 17골-2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스웨덴 국가대표로 유로2020에서 활약하고 있다. 1m90이 넘는 장신 덕분에 '스웨덴 전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꼽힌다.
데일리스타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피르미누의 잠재적 대체 선수로 이삭을 지목했다. 이삭은 유로2020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로 전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버풀은 지난 시즌 아쉬움을 남겼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2연패를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클롭 감독은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피르미누 3각 편대에 디오고 조타를 비는 자리에 투입해 시즌을 치렀다. 하지만 이들 만으로는 빡빡한 일정 어려움을 겪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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