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오늘 새로운 살림남으로 첫 등장한다.
19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20여 년 만에 가족과 모여 살게 된 슈퍼주니어 은혁의 좌충우돌 합가 라이프가 그려진다.
최근 은혁은 각자 떨어져 살던 부모님, 누나와 함께 살기 위해 집을 마련했다. 은혁은 연습생 시절 숙소 생활을 시작으로 근 20년 간 가족과 떨어져 살아왔기에 다른 가족들과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 부딪히는 일이 한둘이 아닐 터.
특히 작은 물건도 쉽게 버리지 못하고 아끼는 어머니의 '맥시멀 라이프'와 심플한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은혁이 창고의 짐을 두고 티격태격하는 현실 가족의 모습은 공감과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MC 최수종과 하희라의 감탄을 불러온 은혁네 가족 맞춤형 드림 하우스도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오랜 시간 떨어져 살아왔던 은혁의 가족이 모여 살게 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데. 은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빨리 가족들이랑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함께 살 집을 마련했다고 밝혀 과연 은혁 가족의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새로운 살림남 은혁의 첫 이야기는 19일(토) 저녁 9시 15분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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