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가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4월 타율 2할3푼5리에 그쳤다 5월 3힐6리로 타격 그래프가 상승하는 듯했지만, 6월 다시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지난 19일 기준 15경기에서 타율 1할8푼5리에 그치고 있다.
터커는 규정 타석을 채운 외국인 타자 중 타율(0.249), 장타율(0.354) OPS(0.701) 최하위에 처져있다
헌데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은 4~5월 터커를 줄곧 3번 타순에 두고 중용했다. 터커의 타순을 하위타순으로 내린 건 지난 13일 사직 롯데전부터다. 6번으로 기용하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20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터커의 타격 그래프가 좀처럼 반등하지 않는 것에 대해 "대답하기 어렵다. 기록적으로 좋았던 타자였기 때문이다. 좋은 예로 19일 경기 첫 타석에선 약간의 차이로 빗맞아서 홈런이 되지 않았다. 그 다음 두 차례 타석에선 강한 타구를 만들어냈는데 야수 정면이었다. 터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타석이 아쉬웠을 것"이라며 "감독으로서 팀으로서 터커가 안좋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다만 한 번의 기회로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다. 터커의 안좋은 시기가 전환되기 바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며칠간 터커와 얘기했을 때는 어프로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타자 같은 경우 어떤 타구가 나오느냐에 따라 피드백이 나오기 마련이다. 19일 경기 같은 경우 세 타석에서 강한 타구들이 나왔다는 것이 긍정적인데 결국은 안타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