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심리는 무엇일까.
20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 9회에서는 일제강점기에 창궐한 최악의 종교 백백교의 실체를 파헤치는 여정이 펼쳐진다.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는 역대급 마스터 군단 '역사' 심용환, '심리' 김경일, '범죄' 표창원과 함께 아직도 미궁으로 남은 백백교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특히 '범죄 심리 대가' 표창원과 '인지 심리 대가' 김경일은 흔히 볼 수 없는 투샷을 만들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심리 대가들은 사이비종교에 현혹되는 심리를 파헤치며, 막강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김경일은 의외로 표창원이 사이비종교에 쉽게 빠질 타입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경일은 "표창원 교수님 같이 자신만의 신념이 강한 분들이 사이비종교에 빠지면 세게 빠질 수 있다"고 말한다. 범죄자들의 심리도 간파하는 표창원이 사이비종교에 속을 수 있다는 반전에 모두가 깜짝 놀란다고.
그런가 하면, 김종민은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이 사기를 당했다는 고백으로 짠내를 유발한다.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김종민의 사기 경험담에 현장은 초토화된다는 후문. 표창원은 "제가 범죄 피해자 앞에서 웃은 게 처음이다"라며 급 사과까지 한다고. 이에 김종민은 해탈한 웃음으로 "괜찮다. 오래 전 일이다" 대인배 포스를 뿜어낸다고 해, 과연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관심이 더해진다.
사이비종교에 빠지고, 사기에 당하는 심리를 분석해 보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는 20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5.'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