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2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초호화 스케일의 세트장에서 펼쳐진 역대급 심리전 미션이 공개된다.
지금껏 '런닝맨'은 '거대한 미로성 세트', '룰렛지옥 세트', '초대형 낭떠러지 벌칙 세트' 등 남다른 스케일의 세트와 미션들로 늘 화제 됐던바 있다. 이번 예고편에는 서부 영화를 방불케 하는 블록버스터 급 스케일의 세트가 등장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서부시대가 배경인 보드게임을 현실화한 미션으로 꾸며져 이에 걸맞은 초대형 세트장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그 당시를 완벽 재현한 분위기는 물론, 보석점, 매점 등 디테일한 장소 구현에 "세련됐다", "돈 많이 썼네"라며 '런닝맨 식' 감탄을 이어갔다. 또한 멤버들은 서부시대 의상과 소품을 총동원해 갱스터로 완벽 변신했는데, 서로 "멋있다"며 자아도취에 빠지기도 했다.
본격 미션이 시작되자, 갱스터가 된 멤버들은 물건 약탈을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펼쳤다. 지석진은 일주일 사이에 이광수 대신 새로운 멤버와 동맹 크로스를 결성하는가 하면, 유재석은 "각자가 살아야 한다"며 마이웨이 방식을 택했다. 계속되는 동맹과 배신의 향연에 멤버들은 "몰입도 장난 아니다"라며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했다.
몰입도 200%! '블록버스터급' 초대형 스케일의 미션은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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