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현시점 가장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유럽 축구스타는 아마도 엘링 홀란드(20·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일 것이다.
노르웨이가 유로2020 본선 진출에 실패하면서 기나긴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다.
휴양지로 유명한 그리스를 거쳐 스페인에서 망중한을 즐긴 홀란드는 19일 개인 트위터에 새로운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의상과 헤어스타일, 그리고 포즈로 보건대 전문 사진작가의 손을 거친 매거진용 사진으로 보인다.
훤칠한 기럭지와 금발이 어우러져 전문모델과 같은 포스를 뿜어낸다.
하지만 '모델 홀란드'에 대한 댓글은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
트위터리안들은 'OO팀으로 오라'는 식의 러브콜을 보냈다. 첼시, 맨시티, 바르셀로나, 맨유,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이 언급됐다. 첼시 지분이 가장 컸다.
"섹시하다. 이젠 첼시로 오라" "유럽 챔피언 팀으로 오라"는 식이다.
홀란드는 지난시즌 도르트문트에서 41경기 출전 41골 12도움을 폭발하며 빅클럽의 관심을 끌었다.
시즌 막바지와 시즌 후 첼시행 관련 보도가 가장 많이 나왔으나, 일각에선 홀란드가 한 시즌 더 도르트문트에 머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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