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 영입 우선 순위 바뀌나.
영국 언론 메트로는 20일(한국시각) '첼시는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의 대안으로 알렉산더 이삭(레알 소시에다드)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도전한다. 스쿼드 강화를 위해 선수 영입을 고민하고 있다. 수 많은 이름이 오르내린다. 그 중 한 명은 '괴물 공격수' 홀란드다. 첼시는 스트라이커 보강을 노린다. 하지만 홀란드 영입은 만만치 않다.
메트로는 '첼시는 올 여름 스트라이커 영입을 최우선 순위로 삼았다. 그러나 홀란드가 1년 더 도르트문트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새 목표 리스트를 작성해야 한다. 이삭은 유럽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젊은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스웨덴 대표로 유로2020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삭은 아스널 등 EPL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레알 소시에다드는 이삭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를 책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삭은 유로2020 슬로바키아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투헬 감독은 과거 도르트문트에서 잠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투헬 감독은 "이삭은 매우 강한 스트라이커다. 매우 재능 있는 선수"라고 말한 바 있다. 이삭은 지난 시즌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모든 대회 34경기에 출전, 17골-2도움을 기록했다. 첼시와 아스널은 물론 리버풀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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