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레디 투 러브'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세븐틴은 지난 20일 오후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8집 '유어 초이스'의 타이틀곡 '레디 투 러브' 픽스 버전 안무 영상을 공개, 일사불란한 칼군무로 '퍼포먼스 장인'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공개된 영상 속 세븐틴은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캐주얼 룩으로 자연스러운 매력과 13인 13색의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의상이 주는 내추럴한 무드와 달리, 세븐틴은 곡 시작과 동시에 높은 집중력을 드러내며 실제 무대를 보는 듯 각이 살아있는 군무를 펼쳐 시선을 장악했다.
특히 세븐틴은 '너'에게 달려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춤과 같이 곡에 담긴 이야기의 디테일을 살린 퍼포먼스로 몰입감을 높이는가 하면 특유의 유려한 춤선과 절도 있는 움직임을 뽐내며 전체적인 안무 구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레디 투 러브'는 친구라 생각했던 '너'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에 빠지게 되고, 용기 있게 고백할 준비가 된 '나'의 이야기를 그려낸 R&B 기반의 Pop 곡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세븐틴의 강인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노래다.
이에 세븐틴의 미니 8집 '유어 초이스'는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발매 첫날 88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당당히 일간 차트 1위에 등극했고 일본 오리콘 차트 데일리 앨범 랭킹(6월 18일 자) 1위와 중국 QQ뮤직 앨범 베스트 셀러 일간, 주간 차트 1위에 오르며 한국, 중국, 일본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뿐만 아니라 타이틀곡 '레디 투 러브'는 국내외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에 더해 수록곡 줄 세우기에도 성공하는 등 음원에서도 두드러진 성적을 거둬냈고 해외 유수의 매체 역시 컴백과 동시에 세븐틴을 집중 조명해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아시아 최고 그룹' 세븐틴의 행복에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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