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발매 3일 만에 한터 주간 차트 1위를 달성했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8일 발매된 세븐틴의 미니 8집 '유어 초이스'가 판매량 97만 4813장을 기록하며 음반 주간 차트(2021.06.14~2021.06.20 집계 기준)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미니 7집 '헹가래'와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에 이어 정규 3집 '언 오드'까지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트리플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세븐틴이 '유어 초이스'로 발매 3일 만에 앨범 판매량 97만 장을 돌파, 100만 장을 목전에 두고 있어 쿼드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븐틴은 '유어 초이스'로 발매 첫날 한터차트에서 88만 장을 기록하며 일간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에서도 앨범 베스트셀러 일간, 주간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차트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최고 그룹'의 위엄을 과시했다.
또한 타이틀곡 '레디 투 러브'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지니, 멜론, 벅스 등 1위와 최상위권에 올랐고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에서도 실시간,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 아와에서는 수록곡 '헤븐스 클라우드' '애니원'을 포함해 1위부터 3위까지 줄 세우기를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세븐틴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등 총 22개 지역 송 차트 1위, 총 29개 지역 TOP 10에 올랐다.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홍콩,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총 18개 지역 1위와 총 33개 지역 TOP 10을 기록하며 월드와이드 인기를 입증했다.
이처럼 한층 더 짙어진 매력의 세븐틴은 성숙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다채로운 플레이리스트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또 한 번 리스너들을 매료시켰다. 매 음악적 성장을 거듭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각종 음원, 음반 차트에서 연이은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기에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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