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 올림픽 직전 단골 뉴스 중 하는 콘돔 무료 배포 기사다. 약 2주간의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의 안전한 성생활을 위해 대회 조직위는 선수촌에 콘돔을 무료로 배포해왔다. 올림픽 선수촌에서 콘돔을 무료로 나눠준 건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였다고 한다. 당시 에이즈(AIDS)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었다.
그런데 다음달 23일 개막하는 이번 도쿄올림픽에선 선수촌 내 콘돔 배포가 없다. 21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도쿄올림픽에서는 선수들이 선수촌에 머무는 기간에 콘돔을 나눠주지 않을 것이다. 조직위는 약 16만개의 콘돔을 준비했고, 선수들이 출국할 때 가져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올해 도쿄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는 취지로 대회 기간 선수촌 내 콘돔 배포를 중단하기로 했다. 가능한 선수들이 쉴 때라도 독립된 방에서 개별적으로 휴식을 취하도록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도쿄대회 직전 올림픽이었던 2018년 평창 동계대회에선 선수촌에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인 콘돔 11만개가 배포됐다. 2016년 리우 하계올림픽 때는 역대 최다인 45만개가 배포된 바 있다.
도쿄 조직위는 선수촌 내 주류 반입은 가능하게 했고 방 안에서만 마실 수 있도록 제한했다. 이달 초 선수촌 내 주류 공급 방침이 알려지자 일본 내에서 비판 여론이 일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107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모든 혐의 털어낸 백종원, 1년만에 유튜브 복귀 선언 "억지 민원 고발에 잃어버린 시간" -
고우리, 깜짝 임신 발표 "테스트기 두줄 다음 날 '라스' 연락 와" -
이시영, 이혼→전 남편 배아 이식으로 얻은 딸과 ‘첫 가족 여행’ “아들 질투까지” 행복 근황 -
이민우, '불참' 신혜성 언급 없었다…결혼식 현장 공개 -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발표..♥비연예인과 백년가약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침묵의 덫'에 걸린 '캡틴' 손흥민의 항변 "기량 떨어졌다고 생각 안해, 때가 되면 스스로 내려놓을 것"
- 3.'1435억' 계약해 놓고 빅리그 콜업 계획 없다니 이해불가, 시애틀 유망주 1위 대박쳤지만 "마이너에 더 머무른다"
- 4.첫 선발 등판하는 날 새벽 5시 긴장감에 헛구역질…1회 첫 타자 볼넷 내줬는데 '노히트 노런' 대반전, 9회 2사 128구째 시속 150km 직구로 12번째 삼진[민창기의 일본야구]
- 5.'아 뼈아픈 4회.' '역수출 신화' 페디, 한번 삐끗으로 패전 투수라니... 3회까지 노히트→5이닝 4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