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양세종이 전역 후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는다.
연예계 관계자는 21일 스포츠조선에 "양세종이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전역 후부터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세종은 지난해 5월 12일 입대했으며 올해 11월 전역일을 앞두고 있는 상황. 입대 전 굳피플과의 전속계약이 마무리됐던 상황에서 재계약 하지 않았고, 블러썸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양세종과의 전속계약 관련해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전했지만, 현재 양세종의 블러썸행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세종은 2016년 굳피플 소속으로 데뷔한 뒤 단숨에 주연급 배우로 급성장한 배우다. '사암당 빛의 일기'와 '낭만닥터 김사부' 등을 시작으로 인지도가 단숨에 올라갔고, OCN '듀얼'을 통해 '장르물도 가능한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급성장했다. 또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포함해 군입대 전 작품이던 JTBC '나의 나라'까지 성공적으로 이끌며 전역 후가 기대되는 배우로도 주목받고 있다.
의학드라마를 시작으로 사극, 장르물, 멜로 등 장르를 가르지 않는 활약에 시청률 성적표 역시 합격점을 받은 상황. 연기력과 흥행력 모두를 갖춘 양세종의 전역 후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
한편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에는 차태현, 박보검, 고창석을 포함해 곽선영, 손창민, 임주환, 정건주, 정소민, 정문성 등이 소속돼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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