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SNS를 통해 배우 한예슬의 미담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남의 애견 미용샵을 운영하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한예슬에게 감동받은 사연을 전했다. 이 네티즌은 "강아지 이름이 바마라서 내가 바마엄마라 불렀지. 본명이 김예슬이. 요새 엄청 씹히고 있더라고 껌도 아니고"라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럴만 하다 싶다 솔직히 평소 행동이 오죽 이상해야 말이지. 무슨 여배우가 강아지 맡기는 원장네 아버지상에 화한을 보내서는, 부산에 있는 울 아버지 장례식장이 얼마나 난리 난리 였는지, 위 아래층 상주들이 저 꽃이라도 가져간다고 난리치는 바람에 내가 상주로서 아주 난감했음"이라며 애정 어린 말로 한예슬에게 고마웠던 마음을 전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 네티즌은 "평소 유치원비 계좌로 꼬박 꼬박 입금해주던터라 내 계좌번호 알고 있는데. 뜬금없이 5백만원은 뭐임? 이거라도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데, 울 아버지 노자돈 너무 많이 드려서 아버지 가시는 길 오래 걸리라는 건가. 이런걸루 안그래도 눈물 많은 강삼맘 눈물샘 터트릴작정인가 본데. 바마엄마 작전 성공했음. 아주 펑펑 울었어 덕분에"라며 자신의 계좌까지 캡쳐해 공개했다.
그리고 이 네티즌은 "난 바마엄마를 사람 김예슬이로 5년을 봤는데 이런 사람 또 없더라. 진짜 좀 냅둬라. 본인이 뭘하든 본인 삶이다"라며 최근 루머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한예슬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응원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
한편, 앞서 한예슬은 자신에 대해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리고 있는 유튜브 채널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고소죄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SNS글 전문
#배우
한예슬
내인스타에서 이야기를
하려니 어색하긴한데..
요즘 워낙 화두가 되고 있으니
또 내가 입이 근질거린다는거지..
한예슬 @han_ye_seul_
강삼다니는건 다들 알테고..
강아지 이름이 바마라서
내가 바마엄마라 불렀지.
본명이 김예슬이..
근데,
요새 엄청 씹히고 있더라고..ㅎ
껌도 아니고..
그럴만하지 싶다 솔직히..
평소행동이 오죽 이상해야 말이지..
무슨 여배우가 강아지맡기는 원장네 아버지상에 화한을보내서는..부산에 있는 울아버지 장례식장이 얼마나 난리 난리 였는지 위아래층.상주들이 저꽃이라도 가져간다고 난리치는 바람에 내가 상주로써 아주 난감했음..
거기다 샤이니키 화한까지 있으니 무슨 장례식장이 아니라 콘서트장이였다.
아 좋아~
그건 그렇다 쳐..
강삼에서 일하면서 퇴근하고 직원들이랑 삼겹살 구워 먹는데..바마 델러와서는..품위없이
한입만 외치기있냐?
무슨..김민경이냐고...ㅋㅋㅋ
여배우가???????
뭐 저리 사람이 성격이 좋은지 당황스럽기 그지없고..한입주니 진심 넙죽 받아먹어 버리니..
순간 "옳치 잘했어"
직업병나올뻔 했자나..
아그래그래
이것도 그렇다고 쳐..
평소 유치원비 계좌로 꼬박 꼬박 입금해주던터라 내 계좌버노 알고있는데..
뜬금없이 5백만원은 뭐임..?
이거라도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데..
울아버지 노자돈 넘많이 드려서..
아버지 가시는 길 오래 걸리라는 건가?
머..이런걸루 안그래도 눈물 많은 강삼맘 눈물샘 터트릴작정인가 본데..
바마엄마 작전 성공했음..
아주 펑펑 울었어 덕분에..
난 바마엄마를 사람 김예슬이로 5년을 봤는데..
이런 사람 또 없더라.
진짜 좀 냅둬라..
본인이 뭘하든 본인 삶이다.
혀짧은 아저씨!!!!!!!!
당신이 너무 싫다 나는
#한예슬
#바마엄마
#강삼맘주절주절컴백
#전국의개엄빠는바마엄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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