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영웅이 또 한번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임영웅은 TV조선 자회사 티조컬처앤컨텐츠와 함께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3000만원 상당의 공기청정기를 기부했다. 기부된 공기청정기는 장애인복지시설에 우선적으로 전달돼 코로나19로 실외 활동에 제약을 받는 장애인들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티조컬처앤컨텐츠 관계자는 "팬들의 사랑을 사회에 더욱 크게 환원하는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임영웅 씨와 함께 뜻깊은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 앞으로도 미스터트롯, 미스트롯에 보내주시는 국민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멤버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지난 2월 '미스터트롯 TOP6 온라인 팬미팅'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것에 이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는 티조컬처앤컨텐츠와 가수 임영웅 씨에게 감사드린다"며 "위드 코로나 시기를 맞아 굿네이버스는 복지 사각지대 개선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빈틈없는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롯' 우승자 출신인 임영웅은 그동안 꾸준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왔다. 그는 지난해 6월 코로나19 피해 아동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고, 16일에는 생일을 맞아 아낌없는 사랑을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을로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 팬클럽 영웅시대 또한 수재민 돕기 성금 8억 9000만원을 기부하고,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기부 및 사회 공헌활동을 해오는 등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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