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LG 트윈스의 김현수가 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김현수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맞대결에서 3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LG가 38승 26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주장' 김현수가 선취점을 안기는 홈런을 날렸다.
0-0으로 맞선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이태양의 초구 직구(144㎞)를 공략 우측 담장을 넘겼다. 김현수의 시즌 10호 홈런. 이 홈런으로 김현수는 2013년부터 7년 동안 두 자릿수 홈런 행진을 이어갔다. 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은 역대 31번째 기록이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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