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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공원에서 산책중인 김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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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지원은 인스타그램에 "조금 더 나답게, 원하는 모습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다시금 공부가 꼭 필요해졌다"며 "최근 인생 최대 위기였던 번아웃 때문에 환자로 시간을 보내다가 너무나도 파고들어 보고 싶은 한의학을 만났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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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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