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윤다훈 주연 코미디 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이승수 감독, 무진영화사㈜ 제작)가 7월 8일로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엔 잘 되겠지'는 폴리쉬, 토종닭, 오골계 등 닭이라면 자신 있는소상공인 치킨집 사장 승훈이 거부할 수 없는 시나리오를 발견하고 영화 제작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좌충우돌휴먼 코미디 영화다. 현실은 치킨집 사장이지만 언젠간 영화로 대박을 터뜨리겠다는 꿈을 가진 소상공인 승훈에게 벌어지는 상상초월 해프닝은쉴 틈 없이 쏟아지는 웃음을 전하는 한편 인생에 다신 없을 기회를 맞이한 자들의 반란은 막힌 속을 뻥 뚫어주는 통쾌함을 선사한다.
특히, 극 중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각자의 상황에서 힘든 현실을 이겨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를 통해취업,이직,퇴사 등 제 2의 삶의 갈림길에 놓인 현대인들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고민을진솔하게 담아내며 깊은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유쾌하면서 공감을 불러 모으는 인간적인 스토리에 극 중 OST로 삽입된 '버티고개'가 더해져 '이번엔 잘 되겠지'는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관객들에게따뜻한 희망을 전한다.'이 고개만 넘으면 잘 될거야,좋은 날 올 테니까', '버티고 버텨내자,뭐가 되든 될 테니까' 라는 희망적인 가사에 흥 넘치는 멜로디가 어우러지며보는 이들에게 밝은 에너지로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 여기에 배우 윤다훈, 이선진, 김명국, 이상훈, 하제용, 황인선 등 개성 넘치는 연기가 더해져 여름 극장가에 신선한 웃음을 전할 것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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