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키움 히어로즈가 두산 베어스의 추격을 뿌리치고 값진 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두산 선발 최원준을 상대로 3점을 먼저 뽑은 키움은 7회말 불펜이 흔들리며 3-3 동점을 허용했다. 선발 최원태의 승리도 불발되고 말았다.
그러나 뒷심에서 앞섰다. 9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터진 김혜성의 1타점 적시타가 결승타가 되면서 4-3으로 리드를 되찾았고, 마무리 조상우는 9회말 2사 1,2루 위기를 스스로 넘기면서 세이브에 성공했다.
경기 후 키움 홍원기 감독은 "최원태가 선발 투수로서 역할을 잘 수행해줬는데, 승리하지 못해서 아쉽다. 조상우가 국내 최고 마무리 투수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김혜성이 테이블세터로서 중요한 순간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9회에 결정적 타점을 올려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총평했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