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다음 달 11일부터 16일까지 경남 통영시 통영체육관에서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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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6개 구단과 함께 대학선발팀과 19세 이하(U-19) 대표팀 등 8개 팀이 참가한다.
U-19 대표팀은 프로 선배들을 상대로 8월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을 준비한다. 2개 조로 나뉘어 11일부터 조별 예선을 치르고, 각 조 1, 2위 팀이 4강에 진출,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농구 유망주 육성을 위해 2015년 시작된 박신자컵에서 2018년부터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부천 하나원큐는 대회 최초 4연패에 도전한다. 네이버 스포츠와 유튜브 '여농티비'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12일 용인 삼성생명과 부산 BNK의 예선전, 16일 대회 결승전은 KBS N 스포츠에서도 볼 수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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