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여자부 최초 트레블의 주인공 GS칼텍스가 새 주장으로 한수지(32)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200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한 한수지는 V리그 신인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현대건설, KGC인삼공사를 거쳐 2019년 다시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2009~2010시즌 V리그 세터상을 수상했던 한수지는 라이트, 센터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몫을 다하는 멀티 플레이어다. GS칼텍스에서는 센터로 활약하며 블로킹과 이동공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수지는 "항상 솔선수범하고 한발 더 움직이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면서 "올해도 단단한 팀워크로 경기장을 찾아 주시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S칼텍스는 "주장 한수지가 선수단의 화합을 이끄는 것은 물론 코칭스태프와의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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