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FC바르셀로나 잔류 확정? 아직은 결정난 것 없는 리오넬 메시의 미래.
바르셀로나의 슈퍼스타 메시가 팀에 남을지, 아니면 떠날지 아직 결정된 게 없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메시의 측근들이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더 동행한다는 주장들을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리빙 레전드' 메시는 지난해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는 폭탄 선언을 했었다. 하지만 여러 계약 관련 문제들로 자신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결국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게 됐다.
한 시즌 후 메시가 어떤 선택을 할지 큰 관심이 모아졌다. 그동안 바르셀로나는 후안 라포르타 새 회장이 취임했다. 메시와의 관계가 매우 좋은 인물. 여기에 바르셀로나는 최근 메시의 '절친'인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영입하는 등 메시에 대한 지원 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아구에로는 바르셀로나행 선택의 이유가 메시라고 밝혔다.
때문에 최근 현지에서는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다. 이에 메시측이 발끈했다. '마르카'는 메시측이 바르셀로나와 연장 계약에 합의한 바가 없다고 했으며, 심지어 재정 압박을 받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아직 메시에 공식 제안을 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포르타 회장은 메시에 대한 얘기가 나올 때마다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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