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 세계 흥행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은 애니메이션 '씽'(16, 가스 제닝스 감독)의 후속편 '씽2게더'(가스 제닝스 감독)가 제목 및 2022년 1월 5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대망의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전 세계 흥행 수익 6억달러(약 6772억원)를 돌파하며 전 세계에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노래의 힘을 전했던 '씽'의 속편 '씽2게더'가 내년 1월 5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씽'은 매튜 맥커너히, 리즈 위더스푼, 스칼렛 요한슨, 태런 에저튼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위해 대거 캐스팅돼 수많은 영화 팬들의 마음을 훔친 작품. 이번에 공개될 '씽2게더'에는 전편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을 펼친 배우들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피처링으로 잘 알려진 가수 할시, '슈퍼배드2' OST '해피(Happy)'가 전세계적으로 히트하며 알려진 팝가수 퍼렐 윌리엄스, 그리고 그래미 어워드, 빌보드 뮤직어워드 등을 휩쓴 전설적인 밴드 U2의 보컬 보노가 목소리 참여를 해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5년 만의 반가운 스크린 컴백 소식과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커튼이 쳐진 무대 뒤, 두근거리는 꿈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버스터 문(매튜 맥커너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꿈의 무대, 준비 됐지?'라는 카피는 오랫동안 꿈꿔온 무대를 목전에 앞둔 이들의 설렘을 예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한다.
1차 예고편은 오디션을 넘어 대도시에서 꿈의 무대를 펼쳐야 하는 버스터 문과 캐릭터들의 떨림과 새로운 도전을 보여준다.
먼저 레드 쇼어 시티에서 펼쳐질 꿈의 무대에 서기 위해 사라진 전설적인 가수 클레이 캘러웨이(보노)를 찾아야 하는 캐릭터들의 고군분투와 클레이 캘러웨이의 숨겨진 사연이 궁금함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노래를 넘어 춤에 도전한 조니(태런 에저튼), 꿈의 무대를 위해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로지타(리즈 위더스푼) 등 꿈의 무대에 서기 위한 캐릭터들의 새로운 도전과 열정도 '씽2게더'에서 펼쳐질 더 신나고 화려한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더 화려하게 펼쳐질 꿈의 무대의 막이 올랐음을 알린 '씽2게더'는 2022년 1월 5일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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