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6월 26일 김구 서거일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의기투합해 중국 가흥의 '김구 피난처'에 김구 대형 부조작품을 기증했다.
이번 부조작품은 가로 80센티, 세로 90센티 크기의 청동으로 제작됐으며 김국 피난처 내부 전시관에 설치됐다.
'전 세계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기증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기증은 네덜란드 헤이그의 이준 열사 기념관, 중국 상하이의 윤봉길 기념관 등에 이어 다섯 번째로 작품을 기증하게 된 것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봉오동 전투 및 청산리 전투 100주년을 기념하여 홍범도 장군과 김좌진 장군의 부조작품을 카자흐스탄 주립과학도서관과 중국 한중우의공원에 각각 기증하기도 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김구 서거일을 맞아 김구 선생의 역사적인 업적을 국내외로 다시금 알리기 위해 부조작품을 기증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외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들의 상황도 썩 좋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우리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경덕 교수의 기획과 송혜교의 후원으로 지난 10년간 역사적인 기념일 때마다 해외에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부조작품 등을 27곳에 꾸준히 기증을 해 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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