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첼시에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로멜로 루카쿠.
더 미러지는 27일(한국시각) '루카쿠가 EPL 진출 대신 바이에른 뮌헨 이적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레반도프스키의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올 시즌 완벽한 성공을 한 첼시. 올 시즌 첼시의 장, 단점은 극명하다. 많은 투자를 했다.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등이 들어왔다. 하지만 최전방의 골 결정력은 허전했다.
반면, 2, 3선의 강력한 수비는 첼시 최고의 무기였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위용을 과시하기 위해서는 최전방 보강 작업이 필요하다. 얼링 할란드, 해리 케인 등의 카드가 있다.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천문학적 이적료도 부담이다. 때문에 눈을 돌린 선수가. 인터 밀란의 에이스 로멜로 루카쿠다.
올 시즌 세리에 A 최고의 스트라이커. 강력한 파워와 골 결정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 적도 있기 때문에 EPL에서 적응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올 시즌 33골을 기록한 특급 스트라이커다. 골 결정력이 부족한 첼시 입장에서는 유럽 정상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카드 중 하나다.
하지만, 루카쿠는 EPL을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히려 바이에른 뮌헨의 이적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역시 레반도프스키의 후계자를 찾기 위해 루카쿠를 눈여겨 보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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