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천만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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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은 27일 고척 KIA전을 앞두고 전날(26일) 타구에 맞은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 몸 상태를 전했다.
요키시는 26일 KIA전에서 3-0으로 앞선 5회 최원준의 타구에 목 부분을 맞았다. 쓰러져서 고통을 호소했지만, 이내 일어나서 괜찮다는 뜻을 전했고 연습 투구 뒤 남은 이닝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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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까지 공을 던진 요키시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홍원기 감독은 "천만다행으로 단순 타박상이었다. 아침에 부기는 좀 있었는데, 움직이는데 지장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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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홍 감독은 "다음 선발 등판도 문제 없을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새 외국인타자에 대해서는 "아직 무소식"이라고 설명했다. 키움은 최근 데이비드 프레이타스를 방출하고 새 외국인타자 찾기에 나섰다. 홍 감독은 "새로 영입하는데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 외국에 나가 있는 스카우트가 열심히 일을 하고 있으니 좋은 소식이 오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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