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그룹 위아이(WEi) 김요한이 노란 띠를 단 병아리들과 태권도 수업에 나섰다.
김요한은 27일 방송된 MBN, NQQ '병아리 하이킥'에 출연해 '막내 사범님'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요한은 노란띠 승급 심사에 성공한 병아리들을 칭찬하며 수업 전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김요한은 지난번 국기원에서 진행했던 겨루기 경기를 함께 보며 모니터링 수업을 진행했다.
김요한은 레오의 경기를 보며 "상대방이 공격할 틈을 안 준다", "정확하게 발을 갖다 댔다. 정말 칭찬하고 싶다"고 말하며 막내 사범님의 면모를 보여줬다.
태동 태권도는 또 다른 겨루기를 대비해 필살기 특별 훈련을 진행했다. 김요한은 긴장한 병아리들을 다독이며 새로운 기술을 가르치는가 하면, 수수깡 30여 개를 뒤후려차기로 격파하며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이어 김요한은 외국인 병아리들과 대결을 펼치게 된 태동 병아리들과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시작했다. 김요한은 각종 태권도 동작과 동물의 특징을 설명하며 아이들과 환상의 호흡을 펼쳤다.
이처럼 김요한은 병아리들과 한층 더 친해진 모습을 보이며 스윗한 막내 사범님으로 활약했다. 김요한은 아이들을 한 명씩 살뜰하게 케어하며 자신감을 북돋웠고, 1대 1 눈높이 수업을 통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요한이 속한 위아이는 지난 9일 세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Action(아이덴티티 : 액션)'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오늘(27일)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BYE BYE BYE(바이 바이 바이)' 마지막 음악 방송을 앞두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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