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슈퍼 유망주'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을 노린다.
27일(한국시각) RMC는 '맨유가 다음주 초 카마빙가 측과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카마빙가는 전 유럽이 주목하는 재능 중 하나다. 18세에 불과하지만, 엄청난 활동량과 기술, 경기 운영 능력을 자랑한다. 프랑스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가 오랜기간 지켜봐왔다.
맨유도 뛰어들었다. 젊은 재능 영입에 관심이 많은 맨유는 최근 쥬드 벨링엄 영입을 시도했지만 도르트문트에 뺏긴 바 있다. 맨유는 이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카마빙가는 2022년 6월 계약이 만료된다. 렌은 자유계약으로 카마빙가를 뺏길 수 없다는 입장인만큼, 이번 여름이 가장 많은 이적료를 벌어들일 수 있는 기회다. 맨유는 이를 이용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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