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덴젤 둠프리스는 유로2020이 낳은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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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프리스는 이번 대회 내내 역동적인 공격가담으로 네덜란드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둠프리스는 이같은 활약을 앞세워 각종 매체가 선정한 조별리그 베스트11 오른쪽 풀백 자리에 꼬박꼬박 이름을 올리고 있다. 당연히 빅클럽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이 둠프리스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크 데부어 네덜란드 감독은 "이같은 무대에서 둠프리스 같은 활약을 펼친다면, 당연히 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질 수 밖에 없다"며 "나는 둠프리스가 이를 잘 컨트롤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는 왜 여기에 왔는지 잘 알고 있고,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는 그가 이런 소문들 때문에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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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프리스는 2023년까지 PSV와 계약이 돼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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