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테이스 데 리흐트(네덜란드)가 자신의 실수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네덜란드는 27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체코와의 유로 2020 16강전에서 0대2로 졌다. 분수령은 후반 10분 데 리흐트의 퇴장이었다. 데 리흐트는 쉬크와 볼을 다투던 과정에서 핸드볼 파울로 저지했다. 주심은 옐로카드를 꺼내들었다가 VAR 판독 이후 레드카드로 바꿨다. 데 리흐트는 퇴장당했다. 이후 네덜란드는 2골을 내주며 0대2로 무너졌다.
경기 후 데 리흐트는 NOS TV와의 인터뷰에서 "기분이 나쁘다. 일단 우리가 경기에서 졌다. 나 때문에 졌다"고 말했다. 그 상황에 대해서는 "내가 볼을 바운드 시켜서는 안됐다. 바로 처리했어야 했다"며 설명했다.
데 리흐트는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에는 우리가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그러나 상대도 찬스를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레드카드가 경기의 차이를 만들었다"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