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마시 홀시(체코)가 네덜란드 격파의 공을 팀에게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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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는 27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유로 2020 16강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미드필더로 나선 홀시는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8강행을 이끌었다. 또한 네덜란드 허리의 핵심인 베이날둠을 적절하게 막아냈다. 홀시는 이 날 경기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스타 오브더 매치' 상을 받기도 했다.
경기 후 홀시는 "팀 경기력이 너무나 대단했다"면서 "골에 관여한 것은 정말 좋았다. 내게는 보너스였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우리의 '팀경기력'이었다"면서 말했다.
홀시는 "오늘 경기에서 나는 주로 수비적인 부분을 맡았다. 그래서 상대가 나를 맡지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며 1골-1도움의 비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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