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릴러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2'(존 크래신스키 감독)가 개봉 11일 만에 전편 '콰이어트 플레이스'(18, 존 크래신스키 감독)스코어를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13만247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의 누적 관객수는 61만9247명으로 기록됐다.
개봉과 동시에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파워를 과시한 '콰이어트 플레이스 2'가 개봉 11일 만에 전편 스코어를 뛰어넘으며 누적 관객수 62만명을 기록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지난 26일 관객수 5만6072명을 동원하며 2018년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최종 스코어인 52만6073명을 개봉 11일 만에 돌파했다.
또한 다양한 영화들의 개봉으로 활기를 띠고 있는 6월 극장가 식지 않은 흥행세를 과시하는 중이다. 북미 역시 뜨겁다. 개봉 5주 차임에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전 세계 2억5000만달러(약 2802억원)의 수익을 거두며 인기 시리즈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1%, CGV골든에그지수 95%를 기록하며 평단과 관객 모두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영화를 본 관객들은 강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아낌없는 호평 세례를 쏟아내고 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이 사라진 세상, 소리를 내면 죽는 극한 상황 속 살아남기 위해 집 밖을 나선 가족이 더 큰 위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에밀리 블런트, 킬리언 머피, 노아 주프, 밀리센트 시몬스, 디몬 하운수, 웨인 듀발 등이 출연했고 전편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존 크래신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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