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프랑스의 18세 유망주를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가 프랑스 렌에서 뛰고 있는 젊은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맨유가 유럽 최고의 신성 카마빙가 영입 경쟁에서 승리팀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카마빙가는 유럽 전체를 통틀어 가장 뜨거운 기대주 중 하나다. 18세의 불과한 나이에 렌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 카마빙가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전방 패싱 능력이 상당한 선수로 평가 받는다. 현재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뛰어난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데 벌써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아스널 등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 매체는 맨유가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 영입을 마무리 지으면, 곧바로 카마빙가 영입전에서도 승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카마빙가가 내년 여름 렌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렌이 자유계약으로 이적료 없이 그를 잃을 위험에 대비해 이번 여름 무조건 매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 프랑스 성인 대표팀에도 데뷔해 3차례나 출전했던 카마빙가는 A매치 득점도 이미 터뜨렸다. 지난 시즌 렌에서 39경기를 뛰며 1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내달 열리는 도쿄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돼 활약할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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