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PM이 완전체 컴백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2PM의 정규 7집 '머스트(MUS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닉쿤은 "멤버들이 군대에 갔다오길 팬분들과 기다렸다.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우영은 "군복무를 기다려준 닉쿤에게 고맙다. 5년이란 시간이 길었지만 막상 무대에 서니 엊그제 활동했나 싶을 정도로 편안하고 익숙하다. 좋은 긴장감을 안고 인사드리게 됐다"고, 준케이는 "2017년 콘서트 때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고, 찬성은 "오랜만의 컴백이라 감회가 새롭고 기다려준 분들이 있어 기회가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최대한 열심히 준비했으니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3월 전역, 가장 마지막으로 군복무를 마친 준호는 "전역 다음날부터 스케줄을 시작했다. 전역한지 100일 정도 됐는데 시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갔고 적응도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드디어 앨범을 보??릴 수 있게 돼 기쁘고 설렌다"고 전했다.
2PM은 이날 오후 6시 '머스트'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해야 해'는 우영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끌림으로 마주하게 되는 것, 꼭하고 싶고 해내야만 하는 일들'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중독성 강한 곡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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