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방법: 재차의'(김용완 감독,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가 미스터리한 존재 '재차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재차의 포스터는 이른바 한국형 좀비 재차의 군단의 색다른 존재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 그들을 막을 방법(謗法)이 온다'라는 문구와 함께 목표를 향해 질주하고 있는 재차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담겨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얼굴과 손이 흑화 되어 부서지고 있는 재차의의 비주얼은 이들의 정체와 배경에 대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도로 위를 습격하는 재차의 군단의 모습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부산행' '반도'의 연상호 감독이 각본을, tvN 드라마 '방법'의 오리지널 제작진 김용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방법: 재차의'는 드라마 '방법'의 세계관을 토대로 재차의라는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캐릭터와 신선한 볼거리로 무장하고 장르의 스펙트럼을 확장시켰다.
영화에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 재차의(在此矣)는 '용재총화'에 등장하는 한국 전통 설화 속 요괴의 일종이자 누군가의 저주나 조종으로 움직이는 '되살아난 시체'. 좀비의 원형에 가까운 존재로 볼 수 있다. 겉으로는 사람과 구분하기 힘든 모습으로 말과 생각도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주술사의 조종을 받으면 어떤 장애물도 뚫고 동시다발적으로 동일 목표를 향해 달려드는 재차의 군단의 매서운 추격이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할 예정이다.
2020년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방법'의 극장판 스핀오프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해 기이한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이들이 누군가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다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엄지원, 정지소, 정문성, 김인권, 고규필, 권해효, 오윤아, 이설 등이 출연했고 드라마 '방법'을 연출한 김용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28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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