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는 건 보지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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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의 슈퍼스타 음바페의 리버풀 이적은 불가능한 시나리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음바페와 리버풀의 인연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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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PSG의 간판이자 세계 최고 공격수 중 한 명. 지난해부터 꾸준히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고, PSG와의 연장 계약서에 계속 사인을 하지 않으며 이적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음바페와 PSG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원래 가장 가능성이 높은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였다. 그러나 최근 리버풀이 새 후보로 급격하게 떠올랐다. 하지만 로마노가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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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는 올 여름 음바페와 리버풀 사이에는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며, 리버풀이 다음 시즌을 앞두고 그와 계약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레알이 음바페를 데려갈 지 여부도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한다. 레알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정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레알이 음바페를 데려오려면 천문학적인 돈을 준비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1군 선수들을 대거 매각해야 한다는 숙제를 안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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