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가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1963년 창립 이후 '금융을 매개로 지역사회를 활성화한다'는 이념 하에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 극복을 위한 긴급금융지원 등을 실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각 지역금고별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1년에는 정부정책에 부응해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경영에 적극 나서는 한편, 사회적 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성장동력 발굴할 계획이다.
국제협력사업에도 적극 나선다. 미얀마, 우간다, 라오스 새마을금고 전파를 통해 '금융플랫폼 전파' 가능성을 확인한 새마을금고는 2021년부터 피지와 네팔로 사업대상국을 확대한다. 새마을금고의 국외전파는 수익성이 목적이 아니라, 새마을금고라는 저축 수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새마을금고는 창립기념일인 5월 25일을 '지역상생의 날'로 지정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한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7월 총 자산 200조 원 시대를 연 새마을금고는 2021년 5월말 기준으로 총 자산 218조원을 조성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협동조합의 하나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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