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조민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몸이 부은 엄마와 코 자는 강호 왕자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조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의 따뜻한 품에서 잠에 빠진 아들. 조민아는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조민아는 "임신기간 때 부었던 건 애교였어요. 출산 후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니 온몸이 팅팅 부어서 손등, 발등의 선명했던 핏줄들이 붓기 속에 파묻힌 거 있죠"라며 출산 후 몸 상태에 대해 전했다.
그는 "작게 태어난 아기는 맘마를 먹다가도 바로 자는데요. 신생아는 2~3시간 간격으로 먹어야 해서 열심히 깨워가면서 직수를 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민아는 "모유양이 많아서 직수 끝나고도 바로 유축하고, 새벽에도 3시간에 한 번씩 깨서 유축하느라 잠은 거의 못 자지만, 나의 작은 우주를 품에 안으면 세상 다 가진 것처럼 감사하고 행복하네요"라며 힘든 육아에도 행복감을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조민아는 지난 23일 득남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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