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내가 원하는 생일선물은 너의 재계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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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의 간절함이었다. 바르셀로나의 모든 눈과 귀는 리오넬 메시를 향하고 있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6월30일 완료된다. 메시는 여전히 자신의 거취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메시를 간절히 원했던 맨시티와 파리생제르맹의 행보가 주춤한 가운데,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메시는 여전히 입을 열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계약 만료일이 다가오고 있다. 28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라포르타 회장은 메시가 자유계약이 되는 것만큼은 막기위해 필사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라포르타 회장은 계약 만료일 전 재계약을 하려고 하고 있다. 29일 59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라포르타 회장은 메시에게 이미 최고의 생일선물은 재계약이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한다. 라포르타 회장은 회장 선거일때 공개 지지를 선언했을 정도로 메시와 가까운 사이다. 과연 메시는 어떤 선택을 내릴까.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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