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황인선이 연기 데뷔 소감을 전했다.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이승수 감독, 무진영화사㈜ 제작)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윤다훈, 이선진, 김명국, 황인선, 이승수 감독 참석했다.
'프로듀스101' 출신 황인선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로 첫 데뷔했다. 코로나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트로트 가수지만 행사가 끊겨 에로 영화 촬영에 도전하게 되는 정애 역을 맡은 그는 "시나리오를 봤을 때 수위가 높을까봐 걱정했다. 그런데 그런 신이 워낙 재미있게 나온 것 같다. 처음 영화도 하고 처음 연기를 하다보니 많은 선배님들이 정말 많이 도와주셨다. 전부 편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연기해주셨다. 감독님도 자꾸 잘한다 잘한다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쉽지 않은 베드신 연기에 대해서 "다들 너무 친해져서 정말 편했다. 웃음도 많이 터졌다. 윤다훈 선배님이 너무 웃겨서 웃음도 많이 터졌다"며 웃었다.
'이번엔 잘 되겠지'는 폴리쉬, 토종닭, 오골계 등 닭이라면 자신 있는 소상공인 치킨집 사장 승훈(윤다훈)이 거부할 수 없는 시나리오를 발견하고 영화 제작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좌충우돌휴먼 코미디 영화다. 이승수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윤다훈, 김명국, 이선진, 하제용, 이상훈, 황인선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8일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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