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윤다훈이 스크린 복귀 소감을 전했다.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이승수 감독, 무진영화사㈜ 제작)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윤다훈, 이선진, 김명국, 황인선, 이승수 감독 참석했다.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윤다훈은 "오랜만에 영화 현장에 나서게 돼 기뻤다"고 입을 열었다. 그리고는 "고향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동안 드라마를 하긴 했지만 영화를 통해, 그것도 제가 좋아하는 밝은 터치의 영화를 할 수 있었다는게 큰 기쁨이다"고 전했다.
자칭타칭 애드리브의 제왕 윤다훈은 "극중 승훈이 너무 재미있는 사람인 것만은 캐릭터에 맞게 보이려고 노력했다. 영화 촬영 현장의 생생함을 잘 보여드리고 약간의 애드리브가 있긴 했다. 분위기에 젖어들면서 했던 몇 마디의 애드리브가 잘 나온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엔 잘 되겠지'는 폴리쉬, 토종닭, 오골계 등 닭이라면 자신 있는 소상공인 치킨집 사장 승훈(윤다훈)이 거부할 수 없는 시나리오를 발견하고 영화 제작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좌충우돌휴먼 코미디 영화다. 이승수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윤다훈, 김명국, 이선진, 하제용, 이상훈, 황인선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8일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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