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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NC와 KIA의 주중 3연전을 앞둔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 KIA 브룩스가 복귀를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브룩스는 지난 4일 팔꿈치 굴곡근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 했었다.
지난해 23경기에서 11승 4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했던 브룩스는 올 시즌 11경기 출장에 2승 5패 평균자책점 3.52에 그쳤다.
브룩스는 7월 1일 NC전 선발 출장을 을 목표로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 KIA는 브룩스에 이어 멩덴까지 복귀 시기도 저울질 하고 있다.
KIA는 중심 타선의 붕괴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최형우와 나지완의 부상과 더불어 프레스턴 터커의 슬럼프로 급격하게 전력이 기울었다.
마운드 사정은 더 심각하다. 애런 브룩스와 다니엘 멩덴이 팔꿈치 굴곡근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가운데 마운드를 지키고 있는 차명진 김유신 최용준은 대체 선발로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 원투 펀치가 완벽한 컨디션으로 돌아 온다면 KIA로서는 천군만마를 얻게 되는 셈이다.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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