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2021년 도쿄올림픽 최종명단에 포함된 2루수 박민우(28)가 1군 무대에 컴백했다.
박민우는 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2루수 겸 리드오프(1번 타자)로 선발출전한다.
개막 이후 3할대 타율을 유지하던 박민우는 5월 한 달간 타율 2할5푼4리로 주춤하더니 6월이 되자 2할4리로 타격감이 뚝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지난 18일 타격 부진으로 말소된 뒤 10일을 채우고 이날 1군에 등록됐다.
와신상담하던 시간, 2군을 맹폭했다. 6경기에 출전해 타율 4할6푼2리(26타수 12안타) 7타점 4볼넷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이동욱 NC 감독은 박민우가 뛴 6경기를 포함해 2군 7경기를 직관했다. 창원NC파크 바로 옆에 2군 경기장이 있는 덕을 본 이 감독은 "박민우가 2군 경기 초반에는 안좋았다가 가면 갈수록 타구의 질이 좋아지더라. 직접 보기도 했고, 충분히 콜업해도 좋다는 2군 보고를 받았다. 그가 돌아왔기 때문에 공격력에 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군이 오후 1시 경기라 1군 선수들이 훈련을 시작하는 오후 3시까지 2시간 정도면 6회까지 볼 수 있더라"며 "박민우와 같은 콜업 유형의 선수를 보기도 했고, 정구범 강태경 김태경 등 선발 로테이션을 도는데 모르는 선수, 처음 던지는 선수들 봤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 감독은 박민우와 권희동(지명타자)을 테이블 세터에 배치하고, 나성범(우익수)-양의지(포수)-알테어(중견수)를 클린업 트리오로 구성했다. 이어 6번 노진혁(유격수)-7번 박석민(3루수)-8번 강진성(1루수)-9번 정진기(좌익수)로 라인업을 짰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