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AS로마 감독. '토트넘 엑소더스' 시작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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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29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선수 두 명과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2019년 11월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의 토트넘 생활은 길지 않았다. 2021년 4월 19일 경질됐다. 하지만 그는 불과 보름 만에 새 직장을 구했다. 새 시즌부터 AS로마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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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 했다. 무리뉴 감독은 선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 선수들의 이적설이 도는 것은 자연스럽다. 조 로든과 맷 도허티가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로든은 임대, 도허티는 완전 이적 가능성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로든과 도허티 모두 2020~2021시즌 토트넘에 합류했다. 무리뉴 감독이 영입한 선수들이다.
이 매체는 '두 선수가 떠나는 것은 토트넘의 새 영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토트넘은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구하고 있다. 로든 임대는 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도허티는 새 시즌 토트넘에서 기회를 잡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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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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