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채리나가 남편 박용근과의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채리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는 아직도 손을 언제 어디서든 꼭 잡아요. 울 용근씨 손이 나오니까 그래도 허락받고(?) 올리려고 물어봤어요. 우리 손 털 미남님께서 답답했는지 본인이 스티커 붙여서 보내주셨네요! 잠깐이라도 피식하시라고 스티커 붙은 사연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손을 꼭 잡고 있는 채리나 박용근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채리나는 남편과 나눈 대화도 공개했다. 박용근은 자신의 손 사진을 보고는 "털 너무 적나라하다. 스티커 붙여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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