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혜성이 제주도 여행 후 몸무게가 늘어나자 충격을 받았다.
정혜성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주도 여행기를 공개했다.
정혜성은 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정혜성은 맛있는 식사와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먹으며 여유로운 '먹방 투어'를 즐겼다. 다음날, 정혜성은 바다를 구경하며 "사실 13살까지 부산에 살아서 바다를 못 보고 자란 건 아니다. 바다 옆에 살았다. 바다를 좋아한다"고 행복해했다.
이튿날에도 먹방 투어는 계속됐다. 해물라면에 흙돼지, 수박빙수까지 먹으며 쉴 틈 없이 먹은 정혜성. 정혜성은 "제가 수박을 진짜 좋아한다. 거의 수박 중독자"라며 "제가 우유 알레르기가 있어서 여쭤봤는데 우유도 안 들어있다고 하더라"라고 행복하게 수박 빙수를 즐겼다.
배부르게 서울로 돌아온 정혜성은 "몸무게를 재보려고 한다. 여행가서 폭식을 너무 많이 해서 몸무게가 몇일지 모르겠다"고 체중계 위에 올라섰다. 정혜성의 몸무게는 53kg. 키가 168cm인 것으로 알려진 정혜성에겐 충분히 늘씬한 몸매지만 정혜성은 자신의 몸무게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정혜성은 "일단 제 원래 몸무게가 될 때까지 빼도록 하겠다"고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한편, 배우 정혜성은 현재 KBS 조이 예능프로그램 '셀럽뷰티3'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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