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페르난지뉴가 1년 더 맨시티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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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페르난지뉴는 맨시티와 1년 연장계약을 맺었다. 2013년부터 맨시티에서 뛰었던 페르난지뉴는 맨시티와의 동행을 9년간 이어가게 됐다. 페르난지뉴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페르난지뉴를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라고 극찬한 바 있다.
페르난지뉴는 "아직 우리의 일은 완료되지 않았다"며 "이것이 내가 팀에 1년 더 있는 이유다. 나는 팀을 돕길 원하고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 우리는 이를 할 수 있고, 향상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나와 내 가족은 맨시티에서 1년 더 있게 돼 영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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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키 베기리스타인 단장 역시 "페르난지뉴가 맨시티에서 보여준 모습은 엄청나다. 그는 그 포지션 최고의 선수"라며 "2013년 맨시티에 온 이래, 그의 태도와 꾸준함은 엄청났다. 그는 팀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선수"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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